다음의 UCC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웹 :
2007/05/01 01:26
다음의 UCC 세상의 오픈에 이어 다음의 첫 화면(http://www.daum.net)을 UCC에 관한 스킨으로 바꾸었다.
다음은 예전에도 월드컵이나 그에 준하는 축구 경기가 있을때에는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첫화면 스킨을 바꾸기도 했다(개인적으로 붉은색도 맘에 들긴한다.) 그 이후에 오랜만에 이벤트인 셈이다. 이번에는 붉은 색이 아니고 흰색을 기본으로 하였다.
첫화면의 Title을 'Daum -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로 하고, 첫화면의 상단에 'UCC'란 단어도 수없이 배치했다.
그야 말로 UCC에 대한 올인이라고 할만하다. (관련기사 : 인터넷 업계, 동영상 UCC 올인 경쟁)
UCC세상의 오픈과 함께 이후의 UCC관련 서비스 일정도 제시하였다.(http://hub.daum.net/ucc/ )
UCC부분은 요즘 많은 분야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쟁도 치열하다. 원조 족발, 원조 떡볶이 처럼 원조 논쟁도 있다. 그리고 음란물로 인하여 야후 코리아는 얼마 전에 음란 동영상으로 야후 동영상 서비스인 야미 서비스를 접었으며 나머지 포털도 마찬가지 문제가 붉어지기도 했다.
다음에서도 UCC에 대한 장미빛 환상 만을 보고 달려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내부에서도 고민이 많겠지만, 아직도 미래는 불투명하고, 곳곳에 위험한 함정은 많다.
어쨌든 다음의 UCC 사랑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과연 UCC가 답인가?
개인적으로도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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